<2026년 2월 20일> 임팩트를 느꼈던 문장들.
1. 결국 선택의 연속이다. 내 선택이 항상 맞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온전히 내 의지로 선택하고, 내 선택이 맞게끔 만든다. 이 말은 내 선택에 온전한 책임을 진다는 말이다. 이 말이 가진 무게감을 모르고 살았다. 이게 어른이고 위닝 멘탈리티다. 대표님이 말씀 주셨다. 매번 많이 배운다.
2. 내 에너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내보내야 한다. 내 에너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전달되면 결국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성향과 성질은 초장에 잡아야 한다. 본부장님이 말씀주셨다. 많이 배우고 있다.
3. 모호하게 말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내 답변을 상대방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나에게 아직 부족한 영역인 것 같다. 추상적이지 않고 해상도가 높게.
4. 상대방이 묻는 말에 대답해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 하면 서로 힘들어질 수 있다.
5.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으려 한다. 표정 하나가 주변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고 힘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점을 항상 인지하고 노력한다.
6. 몸에 최대한 힘을 빼려 한다. 그리고 너무 눈에 힘을 주지 않으려 한다. 모래를 잡으려고 할수록 빠져나가는 것처럼 몸에 힘을 빼야 오히려 얻는다.
7. 나에게는 특이한 루틴이 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번호판에서 숫자 3을 찾는다. 기분이 좋아진다.
8. 리더십은 나한테 오게끔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전 회사 선배님이 알려주셨다. 맞는 것 같다.
9.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다니려 한다. 내 성향인 것 같다.
10. '러브 & 드럭스'라는 영화를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주인공 제레미의 대사를 좋아한다. "나는 빠르게 배웁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11. 유머는 반복될 때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12. 상대방의 방법론이 나에게 적용될 리 없다. 그때마다 상황과 시기가 다르기에 정답은 없다. 다만 느껴지는 감정과 분위기와 기세는 명확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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