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2026년 3월 1일> 내게 임팩트를 남긴 문장들.

by ALLDAY PROJECT

1. 어차피 인생은 억까다. 그게 당연한 거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언제까지 살 텐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텐데, 온갖 이유가 나를 방해할 것이다. 발목을 잡으려 할 것이다. 그때마다 핑계만 대고, 포기할 것인가? 세상만사 별의별 이유가 다 있다. 핑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모든 사람은 본인만의 서사가 있다. 힘든 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시 한번 말한다. 세상은 당신을 돌보아 줄 이유가 없다. 그러니까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나 자신을 도와야 한다. 세상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그제야 돕는다. 그리고 프로는 어떻게든 해낸다. 프로는 핑계 대지 않는다. 그래서 몇 개월 뒤의 일을 미리 준비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터널로 쪼갠다. 그러면 이뤄낼 수 있다. 내가 따르는 분이 말씀해 주셨다.


2. '분하다' 요즘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 단어다. 그러려니 할려고 했는데, 잘 안 된다. ;왜 못했지? 뭐가 문제였지? 뭐가 잘못된 걸까?' 계속 되뇌고 있다. 그 당시에는 이런 올바른 대응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다 자기 직전에 무수히 많은 후회가 생각난다. 나는 이랬어야 한다. 바보같이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 왜 긴장이 되었을까? 상대방의 호흡에 따라가지 말고 내 호흡 약속을 지켰어야 했다. 왜 나는 그러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중이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끊임없는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중이다. 내가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 때까지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모든 상황을 다 특정할 수는 없겠지만, 되었다는 느낌이 꼭 올 것이다. 그 느낌이 들 때면, 내가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기대가 된다.


3. 누적의 힘을 믿어라. 내 앞에 큰 벽이 있다고 하자. 이 벽을 깨야 한다. 일단 한 번 쳐보겠지. 어림도 없다. 이게 깨지겠나? 안 깨진다. 그럼 물을 내 바닥에 차곡차곡 부어보자. 지금 들이는 노력이 물을 집어넣는 것이라고 한다면, 언젠가 물이 벽을 넘는다. 복리의 힘을 믿자. 그 믿음으로 멈추지 말고 한 번 해보자.


4. 우리는 집요하다. 안 될 것 9999가지가 있어도, 1가지 될 이유를 찾는다. 그리고 그 1가지의 방법을 깊게 판다. 1가지를 깊게 파다 보면, 다시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뉘게 된다. 시작은 1가지였으나, 1가지가 나머지 안 될 이유 9999가지를 덮는다. 그러니 집요해야 한다.


#수필 #에세이 #브런치 #생각들

매거진의 이전글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