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진심을 담아서
내가 하는 일에 진심을 담는다.
줄곧 그렇게 말해왔다.
진심을 담는다는 것이 뭘까?
딱히 정의를 해본 적은 없다.
다만, 감각적으로는 알 수 있다.
내가 진심을 담았으면,
그리고 내 노력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빨리 말하고 싶다.'
'빨리 실행하고 싶다.'
'빨리 내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
감정적으로는
보통 이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두근거린다.'
'가슴이 꽉 차 있는 느낌이 든다.'
'하루의 마무리가 즐겁고,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매일매일 이 느낌을 느끼며 살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알 수 있다.
진심이라는 태도가
내 행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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