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력, 구체화, 기억.
공부를 왜 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는 시험을 위한 수단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가 주는 진짜 가치는
그보다 훨씬 크고 깊은 곳에 있습니다.
공부는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생각을 구체화하며,
기억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만들어 줍니다.
1. 통제력 : 내 삶을 내가 주도할 수 있는 힘
공부는 우리 삶에 규칙과 질서를 만들어줍니다.
살면서 생활이 엉망이 된 적이 있으신가요?
하루가 끝날 때 죄책감과 불안으로 지쳤던 순간들,
공부는 그런 무질서한 삶을 바로잡아줍니다.
예를 들어,
- 아침에 일어나 1시간 동안 핸드폰을 보지 않고 바로 공부를 시작하거나,
- 점심 먹기 전까지 인터넷을 끊고
- 3시간 동안 온전히 집중하는 습관을 만든다면,
- 그 과정에서 우리는 내가 내 삶을 다시 통제하고 있다는 확신과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내 삶을 주도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구나.”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삶의 리듬을 되찾아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2. 구체화 : 막연한 생각을 명확히 정리하는 힘
공부는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만들게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학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직장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사에서의 많은 업무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명확한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입니다.
구체적인 질문과 표현은 이런 과정에서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 “이게 왜 이렇게 됐죠?”라는 추상적인 질문보다,
“이 부분의 진행 상황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면 대화와 해결이 훨씬 더 쉬워집니다.
또한, 구체화된 질문은 때로 상대방의 진심을 끌어냅니다.
모르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은
오히려 더 신뢰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3. 기억 :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기반
기억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논리를 펼치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토대입니다.
박문호 박사가 말하길, “기억을 해야 세상이 보인다.”
- 기억은 우리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기억은 우리로 하여금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끔 하는 방향으로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 반면, 기억이 부족하면 논리를 전개하거나 본인의 의지가 들어 있는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
- 통제력 : 공부는 혼란스럽던 삶을 정리하고,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줍니다.
- 구체화: 공부는 추상적인 생각을 명확하게 하고,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 기억 : 공부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공부는 단순히 성적이나 성공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공부는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입니다.
#공부 #통제력 #구체화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