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임팩트를 느꼈던 문장들.

by 김도경

1.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게 뭐가 그렇게 문제에요?"라는 농담 섞인 태도는 의외로 삶을 가장 명료하게 만들어줍니다. 고민이 많을 땐 그냥 심플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쓰면 이루어집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쓰면 이루어집니다. 복잡한 계산기보다 때로는 종이 한 장과 펜 한 자루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곤 하죠.


2. 비즈니스 카페에서 본 문장 중 "파는 법을 배우고, 만드는 법도 배워라. 둘 다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 세상만사를 귀찮아하는 것 같아 보여도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태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개인 생활을 즐기는 담백함. 그런 맑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결국 시장과 사람을 동시에 사로잡는 법입니다.


3. 저는 약간 허술합니다. 완벽해 보이려 애쓰기보다 "제가 너무 꼴값 같았죠?"라며 웃어넘기곤해요. "안 바빠요, 바쁜 척하는 거예요"라고 솔직하게 말하거나, "그냥 사람답게 생겼습니다. 눈코입 있고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4. 저는 보는 눈이 많을 때는 사리다가도, 개별적으로 있을 때 주먹 인사를 건네거나 "고생 많았다"고 한마디 해주곤 합니다.


5. 저는 칭찬을 받으면, "고마워, 역시 칭찬은 기분 좋네"라고 말하곤 해요. 웃으면서 말이죠. 어떠한 칭찬이든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6.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제안할 때 "드라이브 좋아해요, 영화 좋아해요?"라고 묻는 법을 배웠습니다. '만날지 말지'를 묻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할지' 선택지를 좁혀주는 방식이죠. 부담스러움보다 "다시는 안 볼 사이지만 심심해서 말 걸었다"는 식의 가벼운 태도가 상대의 마음을 더 쉽게 엽니다.


7. "몰랐다면 내가 처음 설명해 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하거나, "내 말 무시해도 돼, 신경 쓰지 마"라고 먼저 선수를 쳐버리는 것은 역설적으로 상대를 내 말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8. "말은 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것"이기에, 내가 어떻게 들렸는지는 듣는 사람의 책임도 있다는 논리는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지혜가 됩니다.


9. 재미는 반복에서 오더군요. 아까 했던 말을 기억해 두었다가 적절한 상황에서 한 번 더 사용하는 '되받아치기'는 재미의 밀도를 높입니다.


10. 때로는 "다 잘될 거야"라는 뻔한 위로보다 "망하면 어때"이라는 투박한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됩니다.


11. "스물일곱이면 지금 유치원 들어가도 마흔 전에 대학 간다"는 글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주저하기엔 우리 인생의 황금기가 아직 오지 않았거나, 혹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니까요.


12. 제가 자주 쓰는 말인데요. 인생에서 가장 꽃 같은 날을 뜻하는 '화양연화'를 저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지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3. "판은 깔렸고 때가 됐어. 내 시간이야"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어보세요. 의외로 올해는 일이 더 잘 풀릴 것입니다.


14. 동반자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등산도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한 몸처럼 가뿐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겁니다. 인생은 결국 그 길을 누구와 어떤 마음으로 걷느냐의 문제니까요.




#독서 #글쓰기 #공부 #문해력 #집중력 #공부법 #구조화



[소개]

별로 안 궁금하시겠지만,

혹시라도 제가 궁금하실까봐 제 소개링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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