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너는 모르겠지만,
넌 누군가에겐그런 존재다
까맣고 무겁기만 한 일상 속작은 숨구멍이 되어주는
웃을 일이 없는7일 중 6일 속에서너를 만나는7일 중 1일이그 6일을 갚아주는
너를 보는 그 순간시간이 느려져그동안의 원망과 아픔을잊어버리게 하는
몇 번이고 말할까 망설였지만결국 눈앞에서는또다시
말로는내뱉지 못했고차마다가갈 엄두조차내지 못하게 하는 너는
아마그런 존재다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