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베스트 도서 TOP 10_연말 독서결산

by 오인환


SE-ec08779a-1530-486d-97da-da575cde385a.png?type=w580





1. 불안


알랭 드 보통_은행나무



우리는 왜 불안해지는가






SE-c929ebaa-8358-42fd-9350-f6386f3b7009.png?type=w580





2. 구의 증명


최진영_은행나무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그 사람을 먹는다.






SE-59f378e8-db7c-4bf4-8490-4285466d92f4.png?type=w580





3. 죽은 자의 집청소


김완_김영사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며 남의 삶의 마지막을 본다.






SE-62dd2135-fbc6-4b87-b730-f5e6c963601c.png?type=w580





4. Just Keep Buying


닉 매기울리_서삼독



타이밍이 아니라, 계속 사는 전략이 왜 이기는가






SE-030a0b06-6d40-49d3-aa70-fecff90180cc.png?type=w580





5.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_문학동네



중국 노동자의 일상을 간접 체험해보자.






SE-285d0779-6b70-430d-8d44-5fc0a8f8264f.png?type=w580





6. 디 아더 와이프


마이클 로보텀_북로드



살해된 아내, 그리고 존재를 숨긴 또 다른 아내






SE-e5bf1105-e695-4e90-8972-890da8b05590.png?type=w580





7.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시체


레이 브래드버리_아작



2349년의 지구에서 416년만에 깨어난 시체의 이야기






SE-6b043b29-3353-4971-8d5d-f54432be8b25.png?type=w580





8. 간단후크


김숨_민음사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한 여성의 삶






SE-0ef55970-98c5-414b-b5d9-5dc07ea44055.png?type=w580





9. 질투


알랭 로브그리예_민음사



사건은 없고 시선과 장면만 그곳에 있는 것처럼 묘사!






SE-9376fba3-3401-4721-b07e-a629626c0a9f.png?type=w580





10.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해나 리치_부키



기후 위기 공포가 아닌 데이터로 다시보기






SE-cb7b6d31-195d-4469-85d6-9076d932019c.png?type=w580




기록을 살펴보니 2020년부터 총 1,346권을


2025년에는 총 213권의 책을 읽었다.



2025년에 인상 깊었던 책 10권을 꼽았는데 '재독'했던, '사피엔스'라던지, '데미안' 등은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최석규 작가의 '이토록 사소한 별리',라던지, 이꽃님 작가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이유리 작가님의 '비눗방울 퐁'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으나 리스트 목록의 다양성을 위해서 넣지는 않았다.



이렇게 저렇게 짜넣고 보니, 대중적인 책들도 있지만 마이너한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많이 들어갔다. 다 읽고나서 생각에 남는 책만 골라내다 보니 그렇게 됐다. 다른 이들의 리뷰를 봤더니 호불호가 갈리는 책들도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2025년 책들은 '와! 재미있다!!!'라는 느낌보다는 잔잔하게 잔상이 깊게 남는 책들이 많은 것 같다.



딱 일주일 뒤면 벌써 2026년이다.



2026년에는 얼마나 좋은 책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



HSP인지라, 소리에 예민하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의 수다와 '오디오북(?)'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에 '책'읽기 보다는 멍때리기를 많이 하게 된느낌이다.



2025년에는 바쁘진 않았지만 무언가 '뇌'가 망가진 느낌(?)이라 집중하고 책을 읽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제 아이가 3학년이 되면 조금 편해지려나...



언제쯤이면.. 조용히 가족이 모여 책 읽는 분위기를 갖게 될까?



빨리 좀 커라.. 빨리좀 ㅜ




작가의 이전글아빠, 아이패드를 깨끗하게 설거지 했어_가끔은 큰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