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년 전, 수십 년 짜리 장기 꿈계획을 세워 놓고 그것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공상'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핵심'은 '꿈'이 아니라 '목표'이며 '생각'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막연한 꿈이 개꿈과 같음을 일찌감치 깨닫고 모든 플래는 '상태'가 아니라 '행동'을 중심으로 하기로 했다.
'몸무게 몇 킬로 빼기'가 아니라 '주 3회 이상 운동하기'
'자산 얼마 만들기'가 아니라 '매월 얼마 투자 자동 이체'
'구독자 혹은 팔로워 몇명 모으기'가 아니라 '컨텐츠 매일 업로드하기'
'되기'가 아니라 '하기'에 중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을 나흘 앞둔 이 시점에서 내가 앞으로 일주일 간 할 일은 이렇다.
첫째, 자기계발
둘째, 자산증식
셋째, 아이교육
1년간 해야할 모든 주요한 행동은 12월 28일부터 1월2일까지 일괄 기록 저장한다.
'구체적 날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애플캘린더 '할일목록'에 1년치를 모두 기록한다. 기록에는 동작을 먼저 기록한다.
*[교환] ㅇㅇㅇㅇ, [구매] ㅇㅇㅇㅇ, [방문] ㅇㅇㅇ, [결제] ㅇㅇㅇ, [작성] ㅇㅇㅇ
계획은 일주일 단위로 수정하며 사용한다. 특정 '문자메시지'는 '예약발송'으로 발송해 둔다.
'캘린더', '메모장', '할일목록'은 최대한 미리 설정한다.
'애플뮤직'의 음악 목록을 짜임새 있게 정리해둔다.
캘린더, 할일목록, 메모 등은 색깔별로 정리한다.
* 가족은 초록색
* 자기계발은 파란색
* 업무관련은 보라색
* 추가소득은 갈색
* 작가관련은 검은색
'아이 방학', '세금신고 및 납부', '가족 생일' 등 이미 정해진 고정 스케줄에 관해서는 연초에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다.
'통장'을 쪼개고 '자동이체 목록'을 미리 상세하게 분류한다.
월 고정지출을 연초에 꼼꼼히 살피고 변동비 관리 목록만 살필 수 있도록 한다.
'지출 규모'는 '불노소득 범위'에서 먼저 결정한다.
지출은 한 곳으로 통제하고 '수입'은 여러 흐름으로 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