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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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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Nov 20. 2021
말 많은 사람
친구가 갤러리를 한다
가서 그림도 좀 보고 싶은데
그 언니 남편이 말이 너무 많다
아, 그림 보러 갔다가 두 시간 경청해야 할 걸 상상하면
발길을 돌린다
따로 둘이서 산책을 가야 해. 그림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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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경청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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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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