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2 시모음

경계

by 신기루

오늘과 내일


보이지 않는 금이지만 선명한 금이 있다

선을 넘으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2021년


설렌다, 2022년

1은 시작하는 느낌이 들고

2는 하나가 아닌 둘인만큼 따뜻하고 든든하다

우리 모두 올해는 양지 아래

샘물이 송송 솟는 옹달샘에 환한 얼굴 매일 비추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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