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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모음
눈
by
신기루
Feb 15. 2022
마음의 문
함박눈이 모처럼 펑펑 쏟아
진
다
설레야 하는데 마음에 미동이 없다
마음이 불편함으로 닫혔다
그저 흰 눈이 소용돌이 친다
하얀 종이가 산란
스
럽게 날린다
불편
함
은 감각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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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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