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시대물 '레오파드'를 봤다.
시칠리아섬을 지배하는 귀족이 가리발디 장군의 군대가 들어오면서 이탈리아 통일 격변기에 겪게 되는 혼란스러움을 잘 보여준다.
그의 딸로 나오는 콘체타도 예쁘지만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딸, 데바 카셀이 연기하는 안젤리카를 보는 것도 흥미롭다.
표범이 하이에나나 자칼에게 뜯어 먹히는 걸 보게 된다. 원작 소설의 제목 역시 표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