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긴 송곳으로 낙태를 하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계속되는 불운에 놓인 여자.
뤼미에르 형제의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을 오마주한 장면이 재밌고 이야기 전개도 빠르다. 서사도 재밌어야 하지만 영상도 볼만해야 지루하지 않은 영화가 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실제 당시에 일어난 사건이 영화의 소재가 되어 한층 더 놀라운 일들이 뒤로 갈수록 펼쳐진다.
몰입 100프로 되는 영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