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하루가 겨우 비워지면
식사를 마치고
나도 모르게 꿈나라로 가버려.
요즘은 조금 피곤해.
아마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나이만큼 많아져서겠지?
다시 맞이한 하루는 밤 10시 30분.
이제 자야 해.
잠이 오지 않겠군.
나에게 물어본다.
"언제가 가장 행복했어?"
이년 전일 거야.
아마...
나는 매일 행복한 그 때로 돌아가
다시 꿈에 빠진다.
꿈에서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