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그림에 색을 덧입히다 보면
어느새 처음의 단색은 사라지고
오묘한 아름다움이 고개를 내민다.
우리의 색상도 바래지고 옅어지면
색을 덧입혀
내가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말고
새로운 나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