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angerine Jan 05. 2018

이대로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누구 탓을 하다

없어지면 더 잘 되리라


생각했는데...


없어지면

익숙함이 아니라 새로움에

걱정이 되었을 때...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있지.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그 변화는 신이 하는 일이란 걸.


내가 할 건

그저 이대로 있으면 되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몫을 늘여가는 인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