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세요!'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by Tangerine

진심,

그렇게는 살 수 없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상쾌한 아침 공기를 한없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삶...


좋아하는 노홍철씨의

유튜브 강연 콘텐츠를

보다 보면 마음 한편이 몽글거린다.


'하고 싶은 걸 하세요!'


현재의 난,


생업(生業)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의 능력/재능이란 것'에 어떤 확신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말이 틀린 것은 절대 아니다.


그는 도전하여 이뤘고 결과물을 보았으니깐..


어쩜, 그에게는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있다고 생각한다.)


한때, 유행하던 그 수많은 자기 계발서

마지막 페이지에 감춰놓은 문구처럼...


'개인차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금도 서울 곳곳의 연습실에서는

수많은 개그맨 지망생들과 가수 지망생들이

열정이란 연료로 땀범벅인 채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그중 몇몇만 성공을 보는 현실은 차갑다.


또, 실패를 하더라도

그들의 열정의 시간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이어져

다른 곳에서의 또 다른 성공을 낳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그래서일까?


일반인인 우린,

특별한 그들이 가진 어떤 것이 결핍되어 있을 수 있겠다 싶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무모함과 맹목적인 태도.

실패에 대해 계산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미친 재능과 능력.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다르게 이렇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


'하고 싶은 건 취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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