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보면
저마다의 경제력에 맞는
상중하 브랜드가 눈길을 끈다.
그 상중하 브랜드는
또 하위 단계의 상중하 브랜드를 가진다.
만원 뒤의 0의 자릿수가
한두 개 바뀔수록
경제력의 크기와 하중이 커진다.
그리고 곧 브랜드는
사회의 계급을
보여주는 도구가 된다.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