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얼굴에 난 뾰루지...
그리고 챕스틱을 꾸준히 바르지 않아 튼 입술.
스스로를 보는 자신은
모공 안까지 들여다보는데 여념이 없지만
그대의 애인 그리고 아주 가까운 지인들은
그대의 오늘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볼 뿐...
그대 인중에 입술을 벌릴 때마다
느껴지는 불편한 뾰루지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저 그대의 Personal Business라 생각한다.
모두들, 당신에게 엄정한 잣대를
들이지 않는다.
그대 또한 그 잣대를 낮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