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내가 꿈꾸는 세상은
조용하고 한적한 파스텔톤 도시다.
파스텔톤의 다양한 건물과 사람들의 옷차림새.
아마 그곳은 아름다운 일들만 겪고
반면 속 끓일 일들이 없을 것만 같다.
나는 무엇이 되길 포기하고
길거리 카페에 앉아
파스텔톤 단정한 옷을 입고
달달한 커피를 들이키고 싶다.
그리고 책도 보고
스마트폰도 만지며
여유를 상대로 시간을 속박하고 싶다.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