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누군가에 의해
이끌어지는 여행이어서
행복이 내 곁에 와 숨 쉬지 않았다.
삶 또한 누군가의 선택으로 강요되는 순간
나는 알고 있었다.
진정, 행복하지 않으리란걸.
삶의 다양한 선택 중
나는 아직 선택의 과정에 있고
확신을 얻기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확신은 없단 걸
시간이 조금씩 알려주기 시작하자...
다급해진다.
그럼 도대체 무엇으로
그런 중요한 결정을 쉽게 하는 것쳐럼 보이는 건데?
그 시기와 그 순간의 감?
그게 인연이고 운명이지 않냐고
머릿속을 스치는 한 마디에
순종하게 되지만
과학은 또 논리적 방식은 그럼 왜 태어난 건지...
삶은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