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일 년 전 내가 그린 그림을
난 흉내 낼 수 없다.
시간이 더 지나면
나는 지금 내 그림의 감성을
표현할 수 없겠지?
지금, 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건 관계일 수도 있고
공부일 수도 있고
사랑일 수도 있다.
난 그래서 믿는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도 아니고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가 아니라는 점.
그래서 스스로의 발자취를
모으는데 열중한다.
그게 삶이라는 것이니깐...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