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삼국지를 읽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책들은 어쩜
평범한 우리네를 위한 글이 아니라
세상의 물결을 바꿀 두 세명을 위한 글이라는 생각...
우리 보통 사람들은 그 두 세명이 이끌어 가는 삶에
과거를 비춰보면 떨어지는 돌을 피하는 역할일 뿐...
우리가 유비, 관우, 장비의 역할이 아니라는 점은
몽상가인 내 주변 친구의 입에서 자주 들었던 이야기.
이제 현실에 순응하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 보통인으로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더욱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