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살아온 삶에서 끓는점과 녹는점이
언제인가 생각해보니
녹는점은 취업 후였고
끓는점은 24살,
영어 스터디를 시작하고서부터가 아닐까?
나의 열정은 끓었고
또 쉬이 달콤함에 녹아 버렸다.
나는 또다시 언제 끓게 되고 녹게 될까?
그리고 그러다 언제쯤 더 나 다워질까?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