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의 서막
브런치 작가란 나에게 무엇일까
새로운 영역의 확장 같은 것일게다
뭐든 단번에 되기가 힘이 들듯이
소위 브런치 고시라는 이런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공간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작품을 읽고 생각을 펼치고 영감을 받는 다는 게
이토록 영광스러운 작업이면서도 나를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영역의 확장 같은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나는 거창한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가볍게 연재할 생각도 없다 .
그저 내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내 시에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받고
사랑 받는 것이야말로 내가 브런치 작가에
도전한 까닭이었으니, 오늘만 즐기고
진정한 나의 시의 세계에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다.
저는 만개하다, 마주하다 시 2권을 출간했고
내가 살아온 문장들 에세이 한권을 공동 출간한
시인입니다.
저와 결이 맞는 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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