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있나 보다
저 집에 사는 가족들이
다 돌아왔나?
불이 켜져 있는 집은
나를 미소짓게 하고
나를 따뜻해지게 한다.
사진찍어야지
최대한 밤을 표현하고
창문의 불빛이
더 강하게 포인트를 주구...
그런 느낌이 좋으니까...
맛있는 저녁이 있고
하루종일의 이야기가 있고
고단한 하루의 쉼을 표현해야지
아직은 기술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안다
근데 난 내사진이 좋다
느낌으로 찍는 내사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