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부슬부슬 하루 종일 왔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딱 대지를 적실만큼 적당히...
마른 가뭄에 단비가 되어 내리고 있다.
봄비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계절이 변할 때 우리에겐 꼭 듣고 넘어가야 할 노래 한 소절이 꼭 있다..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날도 안 추워서 좋았고
봄비 속 창밖 풍경도 노랑 초록 빨강 하양
다채로운 색이 봄의 향연을 예고하는 듯
감상하며 셔터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