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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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래
캐나다 거주/ 시와 수필/ 찬양 솔로 음반 (2012)/ 시집 "떡", "그냥 그런 그날 오후", ”농담“ / 수필집 "이민자지만 괜찮아", "오 나의 수퍼 호스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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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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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삼성SDS 에서 12년째 IT 컨설턴트로 재직 중입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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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봉낙타
문화, 예술, 그게 뭐라고/ 두바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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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떡국
무거운 듯 산뜻하게, 싱거운 듯 담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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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2007년부터 심리상담을 해오고 있는 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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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
삶의 무늬를 만들고 싶은 25년차 초등교사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소소한 글로 만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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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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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모코씨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반려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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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t kim
Hynt kim / 덜어내는 연습,머릿속 생각 시각화하기. 지금의 나를 위한 오롯한 ‘쉼’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