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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일제강점기보다 3년 더 긴 38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자유를 찾은 은퇴자. 여행하고 글쓰고 그림그리고 운동하고 오직 좋아하는 것만으로 남은 인생을 채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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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디셈버
필명 디셈버.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하는 과정 및 병원에서 근무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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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사람 경험, 연애 경험 많은 언니야가 들려주는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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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소품샵 운영을 돕다 HRD를 전공하여 현재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신입사원 라이프를 연재 중이며, 미래에 '리더를 위한 브랜딩'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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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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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31살에 엄마 집에 얹혀 사는 둘째 딸(근데 이제 독립한), 나대는 INFP, 구 정신과 환자, 페미니스트, 비혼인줄 알았으나 입비혼주의자였던 변절자, 현 결혼주의자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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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lin
팟캐스트 '혼자 있는 게 좋아' 의 호스트 린 l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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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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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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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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