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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리
아직은 닫힌, 열려가는 과정의, 곧 열릴 세계를 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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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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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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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둥빠
행동하는 운명을 만드는 다둥이 아빠, 행운둥빠입니다. 제가 겪은 수많은 실패를 통해 깨달은 성장하는 행동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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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변호사
경찰대 졸업, 10년이상 경찰서 강력팀장, 수사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현장을 실제 기획, 경험하였으며 현재는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담문의:전화032875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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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곰
소설과 삼국지를 좋아합니다.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을 썼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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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남
50대 중반의 두 딸을 둔 평범한 가장입니다. 자녀들보다 30년을 먼저 살아 본 아빠로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면서 시행착오를 줄여나갈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담하게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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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별곡
책,영화와 연애 중입니다. 요즘은 글도 쓰네요. 오늘도 하루를 버텨낸 당신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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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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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9급공무원으로 공직을 출발하여 부시장으로 근무하고 퇴직하였습니다. 학장시절과 공직자 시기에 글을 쓰고 퇴직 후에도 글쓰기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살아온 세월을 반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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