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my dear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솜뭉치 같이 동글동글하고 통실통실한 녀석이 발치에 와 닿았다.
의자에 앉아 있던 내가 발을 내밀었더니, 녀석은 나의 엄지발가락을 살짝 깨물었다.
이것이 우리의 최초의 악수였다.
Edel Weis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