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어릴적 살았던 동네 냇가에 미꾸라지처럼 생겼으나 작고 무늬가 있는 밝은 색상의 물고기가 살았다. 사람들은 그걸 하늘미꾸라지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