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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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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써머
해외문학을 편집하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프로 일잘러를 꿈꾸며 나의 효용과 가치에 대해 탐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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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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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무원
5년차 교육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월2회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잠시 연재 휴식중, 4월 안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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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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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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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피어 오른 꽃
아버지가 '늦여름 피어 오른 꽃'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잘 살아가는 법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보고 싶어 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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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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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저는 6살 뇌성마비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아이엄마 입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한 여러가지 감정들과 경험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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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밍아빠
직장생활 vs가정생활vs개인생활 균형 맞추기. 직장에서관리자&사내강사로 독서, 글쓰기, 운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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