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by 키다리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22일

코로나에 걸렸다.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끙끙 앓으며 깨달았다.


아프지 않은

363일이 선물이었음을…


혹독하게 아프고 나서야

값진 선물의 가치를 절실히 알게 되었다.


직립보행의 기쁨!

고열에 시달리지 않은 멀쩡한 정신!

이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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