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토록 바라던 과학고에 합격하고 나니
자신의 꿈은 검사인 것 같다는 아이
여러 사람들의 만류와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자퇴시켜 주었더니
어느 날 엄마인 나에게 말한다.
“엄마, 한 마리의 새가 된 것 같아요.”
그래, 인생은 생각보다 짧단다!
하고 싶은 책 마음껏 읽고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도전해 보렴.
너무 훌륭한 사람
큰 목표 세우지 말고
아무거나 원하는 거 해 봐!
아이 넷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스위스에서 3년간 머물며 스위스 IB학교와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적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