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최소한 10여년은 진심 어린 한 사람이 필요하다.
한 순간이라도 그런 사람이, 사랑이 이 세상에 있음을 느끼고 믿어야 한다.
그 힘으로 내 안의 소중한 나를 확인하고 느낄 수 있다.
그 힘으로 수십번,수백번 쓰러지려는 순간에 다시 일어설 것을 나는 믿는다
<그 아이만의 단 한사람/권영애>
늑대별(큰개자리에 속하는 별로 일명 시리우스라고도 함. 겨울 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항성이다.
-옮긴이)
어떤 사람이 죽었는데 세상천지를 통틀어 그를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고 울어주는 사람도 없을 때 그 사람을 위해 그리워하고 슬퍼해주는 게 바로 문상 비둘기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