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장속으로는 캘리최님의 웰씽킹입니다. 캘리최님은 유튜브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된 분입니다.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구수한 말투에 정감이 어려 그분의 영상을 자주 본 기억이 납니다. 10억의 빚을 지고 오히려 더 큰 성공의 삶을 살게 되는 계기가 된 그분의 책을 읽으며 진정한 부와 그 부를 이루기 위한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정감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완독을 목표로 웰씽킹 한권만 읽어나갔습니다. 오늘의 문장속으로 시작할까요?
우리는 목표는 잘 세우곤 합니다. 목표를 세운다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실행을 하기도 전에 그 목표에 대한 무의식이 작동하며 실행을 방해하기 마련입니다. 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구체적으로 '빵끊기'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목표와는 다르게 제 무의식은 그 목표를 실행하기 위함 보다는 실행하지 않아도 될 이유만을 의식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의식에 관련한 여러권의 책과 웰씽킹에서도 언급된 무의식 이야기에 우리가 얼마나 무의식에 놀아나는지를 여실히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무의식에 놀아나 빵을 끊을 이유보다는 끊지 않아도 될 타탕성을 스스로 부여하며 말뿐인 목표에 그칠뻔 했답니다. 빵을 끊고 못 끊고를 떠나 매번 무의식에 당하는 것이 억울하기도 해서 이번에는 그 무의식을 역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작 이틀째이지만 전 빵을 안 먹고? 못 먹고? 있습니다. 빵끊기 관련해서는 따로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성공이 전제되어야 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성취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성취감을 느껴야지만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또 그 성취를 통해서 그 다음이 결정되기도 하는 편입니다. 저에게 성취는 곧 자기효용감이자 행복의 마중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성장할 수 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성장과 배움이라는 길을 닫지만 않으면 말이지요. 일찌감치 성장의 문을 닫아버리는 자들은 노년이 되어 더 이상 삶에 대한 애정을 갖기 힘듭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길 바라는 인간 본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의식의 이야기가 또 나오지요? 무의식 관련해서는 자청의 역행자나 박세니님의 어웨이크 추천합니다.
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 대부분이 시각화를 이야기하더군요. 비전보드도 말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2023 비전보드를 작성중에 있습니다. 곧 블로그에 선보이겠습니다. 시각화라는 것은 아직 그려지지 않은 미래지만 그려지는 것처럼 스스로 의식을 시각화 시키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보이는 것과 듣는 것에 약하고 흔들리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설득시킬만한 요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각화 작업은 실제로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제가 직접 해보고 시각화에 대한 자세한 후기 남기렵니다.
긍정확언 역시 부를 이루기 위한 사람이 하는 과정중에 하나로 항상 꼽히더군요. 저도 작년 1인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매일 아침 긍정확언을 쓰기도 했습니다. 긍정확언이 모닝페이지로 바뀌기도 했구요. 저에게는 모닝페이지가 좀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일어나자마자 잠자리에서 잠깐 기도를 합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기에 사실 긍정확언이나 모닝페이지에 대한 부분은 저에게는 기도라는 형태로 발현됩니다. 나로 살지만 나의 감정이나 사고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하루의 첫 시작인 아침에 그분의 힘을 빌리는 것이죠. 기도를 하고 나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부는 혼자 독식하기 위해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시작했을 지언정 결국에는 기여하는 부자로서의 변모가 더 큰 부를 끌어 당기는 마력이 되는 것을 여러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 웰씽킹의 저자인 켈리최님 역시 부를 이루고자 하는 시초는 엄마를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부에 관련한 많은 책을 통해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것은 부의 대한 명확한 인식과 부에 대한 목적입니다. 그 인식과 목적에 따라 부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은 여러 부자들의 책을 통해 절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저 역시 부에 대한 인식이 긍정보다는 부정의 것에 가까웠기에 부를 원하거나 부를 위함이라는 말을 쉽사리 꺼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에 대한 인식이 긍정으로 조금씩 옮겨가며 부의 대한 제 사고를 재인식 중입니다.
부자들의 책에서 부자들은 돈버는 방법이나 부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 같은 건 제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자처럼 보이는 자들이 부자가 되는 법을 제시하거나 그런류의 것으로 부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을 현혹시키지요. 부자라고 다 같은 부자는 아닌듯 합니다. 진정한 부를 이루는 자는 보이는 물질의 것 그 이상으로 자신만의 부를 내적요소로 창작한 자들입니다. 부자의 그릇이 곧 그 내적요소로 비롯된것이고 말입니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웰씽킹은 어렵지 않게 진정성있는 캘리최님의 부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