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에 깨는 아침에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던 노래
젬마, 나는 잠에 깬 아침이 두려울 때가 있어. 이따금씩 우울과 불안을 쫓아내지 못하는 시기가 오면 몹시 공허한 마음이 들곤 하거든. 그때 내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던 노래가 있어. 너도 같이 들어볼래?
Colde (콜드) - Your Dog Loves You (Feat. Crush)
https://youtu.be/WybG8FesMc8
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매일같이 쏘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