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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다
독문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예창작학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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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스로의 고유한 멋짐을 발견할 수 있게 돕고 싶은 사람. 일하는 나와 그냥 나가 다르지 않기를 바라는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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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매주 목요일 글 하나씩을 발행(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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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쓰기는 어렵지만 제가 가장 잘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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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낮에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밤에는 노래하는 문화예술인. 공저로 문화예술 연구 및 집필을 하며 다양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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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호기심 많은 산책가이며 주부입니다. 책방, 책, 카페, 여행, 영화 등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합니다. 나만의 책방을 꿈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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