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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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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사랑.관계.감정에 대한 소소한 에세이를 씁니다. 언젠가 쓸 소설 속 장면을 수집하고 있어요. 일에 대한 글 연재는 브런치에서 떠났으니 업무상 지인이라면 그만 돌아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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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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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킴
숏폼과 유튜브 끊기가 대세라지만, 저처럼 유튜브랑 틱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죠. 디지털 콘텐츠 공급의 최전선에서 보고 느낀 대중의 심리, 유행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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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일상을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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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마음을 움직이는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고 제 마음을 움직인 브랜드,콘텐츠 그리고 사람들의 인터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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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ny Taewon Kim
Inuit입니다. 비즈니스와 경영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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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희
신한벤처투자에서 투자팀 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살 만한 세상'을 위해 테크놀로지를 쓰는 기업들의 가치를 바로 알아보는 투자자로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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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원
(주)메이사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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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즈버거
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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