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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안녕하세요 윤 슬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글을 씁니다.
홍밀밀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이명선우리의 매일매일은 나름대로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업데이트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하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교실밖'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준수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고요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안닝20대를 떠돌아살다 마침내 마련한 내 집이 너무 좋아 죽겠는 사람
이지윤한국에선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와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가 되었습니다. 가끔 통역을 합니다. 매주 월요일 글을 올립니다.
홍만춘지그시 착착, 마음을 적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은빛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물결과 햇빛이 만나 아름답게 부서지는 윤슬을 좋아합니다.
박현경세상 한가운데서 ‘너’의 삶에 동참하며 그림을 그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대한민국 청주와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한다.
주이6년차 공무원의 갑자기 휴직,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생기면 뭘 할까? 내 멋대로 자기계발하고 운동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서는 생기발랄 일탈기!
정은균국어 교사. <교육을 읽다>, <호모 스쿨 라이터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 등 교육에 관한 책과, <언어뎐>, <한글 이야기> 같은 말글 책을 수권 냈다.
요가여니N년차 요가 수련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그리고 마음을 나눕니다.
B급할미내세울 것 하나 없는 30여년 직장생활을 떠나 동네건달 할미로 살고있음. 관심사는 혼자 놀기 능력 배양법. <일주일에 세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갑니다> 출간 2023 세미콜론
LumiLuna핀란드 남자와 아이셋 낳고 한국에서 잘 살다 불현듯 핀란드에서도 살아보자 결심하고 무작정 이민왔습니다. 핀란드 외노자
긍정태리자폐장애를 가진 중년 남동생과 더불어 사람들과 연결되며 살고 싶습니다. 노모와 남동생과 동거중인 싱글 50대 누나가 소박한 행복 전문가 동생의 일상을 글로 모읍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