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20대 사회초년생에게, 참 멋있는 여자로 보이던 그 분의 신작. 일하면서 사는 여성의 이야기보다 나이들어감에 따라 느껴지는 멘토로서의 느낌이 더 와 닿는 것은 내가 나이들어가기 때문인지, 혹은 그 분에게 이제 치열함보다는 여유가 좀 더 크게 느껴져서인지는 모르겠다.
+언젠간, 내 육성으로 인사를 해야지. 제가 참 좋아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저도 상무님처럼 멋진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