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급이 들어왔는데,
사실 월급날은 중요하지 않아진 지 오래..
카드값이 나가는 날이 다가오는데
각 카드사의 결제계좌로
이체하고 싶지 않은..희한한 마음..
어차피 내야 할 돈..
그렇게 정리하다
또 마이너스가 날까봐 두려운건가보다.
성적표를 받아들고 집에가는 유년시절처럼.
죄지은 기분이 잔뜩.
아날로그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것도 좋아합니다. 꽤나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쉬운여자는 아니지만 어려운 여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