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안 라디오에서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제법 오래 된 음악이건만 게다가 팝이건만 가사를 잊지 않고 흥얼거리게 된다. 시간이 흘러도 좋아했던 것은 변치않고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오글거리는 진리에 한 표를 던지게 된다.
아날로그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것도 좋아합니다. 꽤나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쉬운여자는 아니지만 어려운 여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