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오래 전 좋아했던 것

by Maytwentysix

퇴근길, 버스안 라디오에서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제법 오래 된 음악이건만 게다가 팝이건만 가사를 잊지 않고 흥얼거리게 된다. 시간이 흘러도 좋아했던 것은 변치않고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오글거리는 진리에 한 표를 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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