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미정 Apr 24. 2024

책을 출간 하는 일

작가는 책으로 말해야 한다.

여덟 번 째 책 출간 계약을 했다. 책을 출간 하는 것은 글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열매를 맺는 일이다. 작가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역사동화는 옛사람과 현재의 나를 투영해 역사속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라 더 흥미롭다.

매번 책을 낼 때 마다 이 책은 어디로 흘러갈까 설렌다.

올 8월에 만나볼 내 역사동화를 자랑삼아 말해본다.~^^

작가의 이전글 상추씨앗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