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by MimeSeas

https://youtu.be/UprwkbzUX6g?si=xP4MOXXW8DR5QFg9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 what cloth to wear

She puts on her make-up

And brushes her long blonde hair


늦은 저녁

그녀는 어떤 옷을 입을까 망설이고 있네요

그녀는 화장을 하고

그녀의 긴 금빛 머리카락을 빗고 있지요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l 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묻지요

“나 괜찮아요?”

그럼 난 말해요, “그럼요. 당신은 오늘 밤 너무 아름다워요.”


We go to a party

And every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Wakin around with me


우리는 파티에 가고

모든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네요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이 아름다운 숙녀를 말이죠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그리고 다음 그녀는 나에게 물어요

“당신 괜찮아요?”

그리고 난 말해요. “그럼요. 오늘 밤 기분이 너무 좋아요.”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난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의 눈에서 사랑의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놀라운 건

당신은 모른다는거에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이죠


It’s time to go home now

And I’ve got an achin’ head

So I give her the car keys

And she’ll help me to bed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에요

전 머리가 아파서

그녀에게 차 열쇠를 줘요

그녀는 내가 침대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


And then out the light

I say “my darlin’,

You were wonderful tonight

Oh, my darlin,

You were wonderful tonight”


그리고 전 불을 끄면서 그녀에게 말해요

“내 사랑, 오늘 밤 너무 아름다웠어요

오, 내 사랑

오늘 밤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 노래는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이 오랫동안 자신이 사랑했던 패티 보이드를 위해서 쓴 곡이다. 또, 미국에서 결혼식 피로연에서 단골로 연주되는 노래이기도 하고 국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곡이다. 에릭 클랩튼이 사랑한 패티 보이드는 사실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의 아내였는데, 조지 해리슨과 패티 보이드가 결혼을 한 상태였지만 에릭 클랩튼은 패티 보이드를 사랑하게 되었다. 에릭 클랩튼은 불후의 명곡 중 하나인 ‘Layla’라는 곡을 통해서 그녀에게 사랑을 표현하게 되었고, 결국 패티 보이드는 조지 해리슨과 이혼하고 에릭 클랩튼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패티 보이드와 결혼을 하게 된 에릭 클랩튼은 이 노래를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더 표현하게 된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부부의 파티에 참석하기로 한 에릭 클랩튼과 패티 보이드가 파티에 가기 전 준비를 끝낸 에릭 클랩튼이 파티를 위해 옷을 오래 고르던 패티 보이드를 위해서 순식간에 작곡한 노래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패티 보이드는 자신이 옷을 고르다 보니 30분이 흘렀는데 에릭 클랩튼이 화를 내기는 커녕 노래를 만든 것이 있다며 들려주었고, 그의 천재성에 놀라고 곡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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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에릭 클랩튼의 천재성과 패티 보이드를 향한 사랑을 정말 잘 보여주는 노래이다. 사실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가사가 정말 로맨틱하게 들리고 무엇보다 기타로 연주하는 멜로디는 그 가사와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아름답게 들린다. 어쩌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열정적이고 맹목적인 방법을 택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담담하고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더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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