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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제주에 삽니다. 21년 째 해녀의 삶과 문화를 더듬고 있습니다. '살아지는'과 '사라지는'의 경계, 제주 문화와 지역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벨류체인의 가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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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badesign
일한번역가, 출판기획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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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
10년간 카피라이터로, 그 뒤에 출간작가로, 유럽기후재단 활동가로 일했습니다. 다른 이름을 위해 광고, 브랜딩, 소셜 캠페인 등의 카피를 쓰며, 내 이름의 책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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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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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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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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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이트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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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좋아하는 것들을 연구/기획/탐색/탐구하는 탐험가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서울에 푹 빠졌습니다. 오래가는 글을 선호합니다. 겉만 훑다 스쳐갈 인연이라면 굳이 구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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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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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윤가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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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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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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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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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현주
'임팩트 투자'를 하고, 글을 씁니다.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일상기술 연구소(공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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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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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bin Park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제안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주로 회사 혹은 #찬빈네집 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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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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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m Jung
haimjung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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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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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dovepeace0525@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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