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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글쟁이
하루를 살아가며 일상과 생각을 글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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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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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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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내리는 비
경주 산골마을 살면서 글 쓰는 일에 낙을 찾습니다. 나무와 풀과 새와 곤충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목우씨의 ~' 형태란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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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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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영그래픽
Momentist JY 많은 책을 섭렵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문장 사이를 유영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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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울
봄울은 ‘보물’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입니다. 사람과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관찰자입니다. 발달이 느린 두 아이와 함께 상처보다 은혜를 더 오래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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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밤을 좋아합니다. 특히 비오는 밤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고요함이 있는 밤을 저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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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 Ko
19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글쓰기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꿈꿉니다. 교육대학교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2025 브런치 "작가의 꿈 1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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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
와인 & 푸드 큐레이터 조동천입니다. 음료와 음식에 담긴 감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여운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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