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터, 이젠 매출이 아니라 마진까지!

단순히 광고 지표만 본다면, 진짜 성장은 어렵습니다.

by Marketer ming

퍼포먼스 마케터, 이젠 매출이 아니라 마진까지 봐야 합니다

단순히 광고 지표만 본다면, 진짜 성장은 어렵습니다.

1. 할인율? 그건 시작일 뿐입니다

많은 마케터들이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묻는 게 “얼마나 할인할 건가요?”입니다.


“50%는 해야 눈에 띄죠.”
“경쟁사도 지금 40% 하고 있던데요?”


하지만 중요한 건 얼마나 깎느냐가 아니라, 왜 깎느냐입니다.


2. 퍼포먼스 마케터는 이제 단순한 광고 집행자가 아닙니다

오늘날 퍼포먼스 마케팅은 단순히 CPC, CTR, ROAS만 관리하는 역할을 넘어서야 합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광고 뒤에 어떤 비즈니스 구조가 숨어 있는지를 읽어내는 감각입니다.

이제 퍼포먼스 마케터는
단순한 “미디어 플래너”가 아니라,
**“비즈니스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3. MD적 사고, 마케터에게 필요한 이유

MD(머천다이저)의 사고방식은 간단합니다.


❝ 재고는 돈이고,
시즌은 타이밍이고,
마진은 생존이다. ❞


퍼포먼스 마케터도 이제 이 언어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재고가 10,000개 남은 상품에
✔️ OEM 최소 발주 수량이 5,000개고
✔️ 시즌이 3주 남았다면?

광고 효율보다 **“얼마를 팔아야 손실 없이 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4. 목표 ROAS로 마진을 계산하는 구조적 사고

단순 할인 기획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구조적 계산 방식이 필요합니다.


목표 ROAS = 객단가 / 광고비
→ 목표 CPA = 객단가 / ROAS
→ 목표 CPC = CPA × CVR


예시:

객단가 30,000원



목표 ROAS 3
→ 광고비 10,000원 사용 가능
→ 평균 CVR 2%라면
→ 목표 CPC는 200원



여기까지 계산이 되어야
진짜 의미 있는 프로모션이 됩니다.


5. 시즌별 프로모션 기획 = 비즈니스 기획

시즌별 매출을 기대하며 광고를 확장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재고 수량과 소진 전략입니다.

마진을 희생하고 첫구매 유도?


회원가입 유도 쿠폰과 결합?


리뷰 수 확보를 위한 적자 리타겟팅?


이런 전략은 단기 ROAS는 낮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데이터와 고객을 남기는 설계입니다.


6. 퍼포먼스 마케팅은 결국 ‘구조’의 싸움입니다

✔️ 광고 효율만 좋은 상품은 많습니다.
❌ 하지만 재고가 소진되지 않으면 손해고,
❌ 마진이 안 남으면 아무리 ROAS가 높아도 무의미합니다.

이제 퍼포먼스 마케터는
광고 지표만이 아닌, 비즈니스 구조 전체를 읽고 기획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결론

성장하는 브랜드일수록, 광고 이전에 상품 단가·재고·목표 마진을 먼저 봅니다.
이제 퍼포먼스 마케터도 데이터 기반 사고 + 비즈니스적 감각을 함께 갖춰야 할 시기입니다.

할인율이 아닌 이유 있는 설계,
지표가 아닌 구조 중심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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