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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산
대기업 광고회사에서 일을 시작했고, 토스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닫았습니다. 고양이 털, 고무장갑 등이 제 인생에서 핍진성을 가진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수필가이자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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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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